나달의 표정. 출처: SOPA images Atilano Garcia |
카를로스 알카라즈 Carlos Alcaraz
2003. 5. 5. (페더러의 최초 그랜드슬램 우승 및 나달의 그랜드슬램 데뷔 연도)
185cm 72kg
프로데뷔 2018 (페더러의 그랜드 슬램 20회 우승 달성연도)
오른손잡이, 투핸드 백핸드
랭킹 7위 (2022. 06. 30 기준)
코치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Juan Carlos Ferrero
2022 season title
- Rio 250 clay
- Miami masters 1000 outdoor hard
- Barcelona 500 clay
- Madrid masters 1000 clay
2021 Wimbledon 2R / 2021 US QF / 2022 AO 3R / 2022 RG QF
나달의 근육과 라켓으로 치는 페더러의 포핸드 출처: telecom asia |
▣ 강점
- 페더러의 포핸드.
- 페더러의 파워
- 페더러의 터치와 드랍샷
- 조코비치의 쇼트 네트 플레이
- 나달의 스피드 / 코트커버 / 방어력 / 카운터 패싱샷
- 나달의 근성 / 멘탈
- 나달의 피지컬
- 나달의 러닝 스트로크 바디 밸런스
- 페더러와 나달의 경기운영능력
- 나달의 표정
- 나달의 인성
- 나달의 워크에틱
- 나달의 라켓
- 나달의 인터뷰
- 나달의 국적
- 나달과 조코비치에게 없는 강한 플랫 서브
- 페더러의 하드 코트 / 나달의 잔디 코트 / 조코비치의 클레이 코트 급 퍼포먼스
- 나이
▣ 약점
- 파워는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백핸드
- 파워는 있지만 단조로운 서브
- 민첩성, 유연성, 스텝은 부족(?)
- 들락 날락 하는 경기력
▣ 총평
- 페더러의 포핸드와 드랍샷을 가진 나달
-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이후 그들과 나란히 놓을 만한 기량을 지닌 최초의 선수
- 델 포트로, 바브린카, 티엠, 즈베레프, 메드베데프가 보여준 약간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듯한 선수
포기가 없는 친구. 조코비치는 확실히 잡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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