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1일 금요일
2021 롤랑가로스 4강 프리뷰
2021년 6월 1일 화요일
너는 기분이 나빠도 되는가
세레나 윌리엄스에 이어 여자테니스 최고 스타라 할 수 있는 오사카 나오미Osaka Naomi가 프랑스 오픈에서 1회전을 승리한 뒤 기권 선언 후 대회장을 떠났다. 정신적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였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 시작하기 전 부터 화제를 모았다. ATP 선수들이라면 규정 상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있는 경기 후 미디어 회견을 비롯 모든 언론 인터뷰를 거부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이유는 경기 후 미디어 회견이 자신의 정신적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이었다.
롤랑가로스 측은 그녀에게 지속적으로 인터뷰 참가를 권고 했고, 실격패 당할 수 있다고 까지 경고하였으나, 그녀는 가뿐하게 씹었다. 주최 측은 당연히 벌금을 부과했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는 전부 그녀를 리스펙트 하지만 경기 후 미디어 회견은 프로 선수로서의 의무라고 입을 모았다.
주최 측은 15,000$의 벌금을 부과했고, 그녀는 기권했다. 그리고 그녀는 인스타에 2018년 부터 오래된 우울증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정신적 부담이 매우 커서 인터뷰를 하지 않는 편이 더 낫겠다고 판단하였으며, 인터뷰 의무 참가 규정이 "outdate" 해서 강조했을 뿐이라고 변명했다.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코리 가우프, 우사인 볼트 그리고 카이리 어빙(ㅋㅋㅋㅋㅋ) 등은 오사카 나오미의 변명 인스타에 지지의 의사를 달았다. 제일 웃긴 건 "MZ 세대의 영웅 오사카 나오미의 반란" 이라는 기자 에세이였다.
도대체 그들이 뭘 원하는 거고 뭘 지지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기분이 안 좋아서 지멋대로 인터뷰를 안하겠다는 어린 여자 선수한테, 뭘 지지하고 뭘 서포트 하겠다는 건가. 거대한 상금과 스폰을 털어먹는 어린 선수가 그 상금과 스폰의 근간을 차지하는 미디어를 통한 중계와 커뮤니케이션을 자기 기분이 별로 라는 이유로 거부한다는 걸 뭘 지지지하고 서포트 한다는 것인가. 무슨 인종차별 문제인 것도 아니고, 과거 모니카 셀레스 처럼 무슨 경기장에서 칼을 맞은 것도 아니다.
심지어 본인이 구설수에 많이 오르게 된 것 또한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표출과 일본 혼혈임에도 자신의 정체성으로 흑인으로 규정한 점, 스폰서인 나이키 등의 PC 컨셉과 맞아 떨어지는 이미지, 그리고 흔히 패기, 개성, 자신감 등으로 표현되는 무례하고 무지한 언사 들 덕분이다.
그냥 그녀는 어린 아이일 뿐이다. 어린 아이가 스타가 되었고 관심을 받자 자신의 생각들을 세련되지 못하게 표현하였고 그로 인해 돌려받는 반발로 상처를 받아서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녀가 잘못이라고 할 생각은 없다. 원래 어리다는 건 멍청하다는 거고, 자기중심성이 강하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믿음이 강하나 실제로는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고 할 줄도 몰라서 그저 크게 소리지르고 울부짖는 것으로 표출할 뿐이다. 그녀는 그저 여성, 흑인, 동양인, 혼혈 등등의 마이너리티라는 소외감속에서 운동만 했던 사람일 뿐이다.
과연 오사카 나오미가 아니었다면 그녀의 얘기를 들어줬을까? 그녀가 말하는 내용들은 합리성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더 나아가 연민의 여지도 없다. 무슨 우울증? 그랜드슬램을 벌써 4번이나 우승하고 바로 올해 호주오픈도 우승하고 인스타질에 나이키 광고에 있는 우울증? 과연 랭킹 148위 인 선수가 거부했으면 뉴스가 됐을까? 선수 인권 어쩌고 헛소리를 했을까? 논할 가치가 없으니 일축하지 않았을까? 이건 단지 스타의 영향력을 문제 삼고 있는게 아니다. 랭킹이 아니어도 논제는 명확하다.
그냥 투정부리고 있는 그녀에게 오구오구 하며 띄워주고 받아주고 있는 멍청한 어른들이 역겹다. 그들은 이것이 투정이라는 걸 절대 모르고 있지 않다. 그냥 돈을 많이벌고 관심을 많이 받는 스타이니 투정을 받아주고 있는 것 뿐이다. 이러한 의도를 뒤에 둔 채 앞에서 무슨 새바람이니 MZ니 어쩌니 하는 게 지극히 우습고 역겹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전혀 판단하지 않은 채 단지 새롭다거나 어리다거나 하는 것에만 경도되어 그들의 말이 대단한 것 인양 띄워주고 있는 세태 말이다.
2021년 4월 7일 수요일
오!
서울시장이 6 : 4 로 국힘 몫으로 돌아갔다. 생각보다 큰 차이였다.
서울 부동산 가격은 연일 안정세지만,
"부동산 가격 오름세 둔화"에 절망하는 영끌들의 꿈과 희망이 쏘아졌다.
코리안들 수준에 딱 맞는 분이 서울시장이 되신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
2021년 3월 24일 수요일
단일화 전망 2
단일화 전망을 완벽하게 빗나갔다. 단 한 줄짜리 후보라고 생각했던 오세훈은 예상을 뒤엎고 나경원을 이겼고, 안철수는 단일화에 합의했다. 그리고 바로 그 단일화 대결에서 무려 오세훈이 승리했다. 민주당 박영선의 지지율이 한참은 한 없이 추락하는 동안 말이다.
찰스는 보수유투버의 방송에 나가 구애했고, 단일화에서 탈락한 이후에도 빨간 넥타이를 멘 채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패배를 인정했고, 오세훈의 유세트럭에도 올라탈 것이라는 생각 또한 밝혔다.
추호 김종인 선생의 명망은 다시금 천하를 흔들었고, 10년째 제3지대 드립으로 살림 꾸려온 찰스는 국힘에 발 딛고 대선까지 달려볼 생각인 듯 하다.
찰스의 행보가 나날이 충격적이다. 돈도 많으신대 이제 그만 하고, 명사의 위치로 돌아가셔도 될 것 같은데.. 찰스는 여전히 "제3지대" 이야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몸은 이미 현대 정몽준 선생 지위를 이어 받고 있는 중인 듯 한데 말이다.
예상은 틀렸다. LH가 터졌고, 박영선은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고작 한다는 게 10만 원 짜리 적선이었다. 부동산 이슈의 문제가 뭔지, LH 이슈의 본질이 뭔지 몰라도, 대중은 화가 잔뜩 나 있고, 그 화를 아마 서울시장 선거에서 풀 듯하다. 박영선이 제물이 되는 건 시간 문제인 듯 하다.
민주당 입장에서 뭐 손해 보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 나경원이거나, 안철수였다면 피곤할 수 있었겠지만, 상대는 허우대만 멀쩡할 뿐, 트라우마에 갇혀 조그만 공격 한 마디에도 천 마디 변명을 덧붙이는 오세훈이기 때문이다.
새빛 오세훈 선생께서 한강 르네상스를 할지, 강남 바로크를 할지, 동대문 스카이라인을 할지 어쩔지 모르겠지만, 서울 부동산 가격 정도는 알아서 올려주실거다. 뭐 월급쟁이 신혼부부들 나부랭이는 대충 파주, 평택, 남양주로 가면 되지 않겠나. 아, 아니다. 뭐 그들도 바랄거다. 어쩌다 실수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당첨 된 다음에 집 값이 왕창 오르기를 말이다.
새빛 오세훈 선생께서 어떤 서울 르네상스를 보여주실지 궁금하다. 압구정 커튼은 너무 옛날 얘기 같고, 반포대교에 물 뿌리는 건 이미 했으니까, 이번에는 구반포 공중도시일까. 아하, 이번엔 내곡동 이슈로 무릎꿇고 주민투표할라나.
기대 만빵의 설레는 선거다.
2021년 2월 20일 토요일
단일화 전망
▣ 국힘
1. 서울시장 선거는 개별 선거로는 대선 바로 다음 체급이라 할 수 있다.
2. 한국의 법 쳬계상 지방자치제는 사실상 지자체장 단독의 슈퍼 풀 파워 시스템이다.
3. 국민의힘은 102석을 지닌 전국정당이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거대 양당이다.
4. 국민의힘이 서울시장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정당의 존립 기반에 위협이 되며, 이는 현 지도부에 대해서는 물론 이후 이어질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5. 결국 국힘이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을 일은 없다.
▣ 제3찰스
1. 안철수가 지닌 정치력의 근원은 "제3자성" 이다.
2. 따라서 안철수에게 정치혐오, 양당혐오, 제도혐오, 절차혐오, 기득권혐오는 득이 된다.
3. 만약 안철수가 국힘에 입당하게 되면(=양당제에 소속된다면, 기존 시스템에 포섭된다면) 안철수라는 인물이 가지는 파괴력과 그가 얻는 지지도는 필연적으로 축소된다.
4. 이 경우 안철수의 맥시멈은 기껏해야 정몽준이다.
5. 따라서 안철수는 국힘과 협상은 할지 언정 절대 "국힘" 또는 "기존 보수 진영"에 소속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다.
▣ 찰스와 단일화
1. 안철수 대표에게는 2011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시작으로 2012 대선, 2017 대선, 2018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등 4차례 단일화 요구가 있었다.
2. 이중 아름다운 양보라 불린 2011을 제외하면 다툼 끝에 포기하거나(2012), 아예 단일화 여론 자체를 거부함으로써(2017, 2018) 선거에서 실패했다.
3. 안철수 대표에게 있어 단일화는 절대 좋은 기억이 아닐 것임에도, 이번 단일화 제의는 안철수 대표 쪽에서 제안했다.
4. 단일화에서 패배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패배할 생각도 없다는 뜻이다.
5. 국민의당은 비례 3석에 불과하고, 사실상 안철수 개인의 영향력으로 굴러가는 정당이다.
6. 안철수의 실패 혹은 안철수의 국힘 입당은 국민의당의 소멸을 의미한다.
7. 따라서 안철수 대표가 후보를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 단일화 총론
0. 단일화는 결국 진영대결을 잠재적으로 전제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1. 단일화는 보통 1+1=2 가 아니라 1+1=1.5 정도 효과가 난다.
2. 단일화는 정치공학이라는 싸늘한 표현이 보여주듯 매우 계산적이고 이익중심적이다.
3. 그래서 대중여론은 단일화에 있어 절차의 공정함과 후보 간 인간적 도의적 화합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요구한다.
4. 그러나 당사자 입장에는 굉장한 감정적 상처를 남긴다.
5. 물론 리스크가 큰 만큼, 잘 되었을 경우 리턴도 매우 클 수 있다.
6. but, 그런 일은 거의 없다.
▣ 단일화 각론
1. 단일화는 2011 때와 같은 만화같은 과정이 아니라면 거의 지리멸렬한 실무진 협상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2. 대체로 지지도, 적합도, 가상대결, 당원, 일반국민 대상, 지지집단 대상 등등 각 카테고리에서 강한 후보가 다르다.
3. 따라서 각 후보 진영은 자신에게 유리한 룰 세팅을 위해 극렬히 다투게 된다.
4. 이는 설문 문구부터, 설문 개수, 표본 집단 구성, 설문 날짜 등등 온갖 디테일 한 구석에까지 전부 나타난다.
5. 당 대 당 후보 관계에서 단일화 협의는 중재자 또는 조정자가 부재하기 때문에 상호주장이 평행선을 달리기 쉽고, 그 과정에서 감정 상하기가 태반이다.
6. 그래서 단일화는 거국적 전면적 포괄적 양보 외에는 거의 다 이전투구로 끝난다.
7. 이 모든 과정을 쓰잘데기 없이 자세히 보도하는 방송, 언론들 덕분에 대중여론은 아주 열렬히 감상하게 된다.
▣ 시물레이션
1. 안철수는 후보사퇴를 할 생각이 없다.
2. 국힘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일은 정당존립의 문제다.
3. 추호선생의 짬밥과 드립력에 비할 때 찰스의 정치력은 어린애 수준이다.
4. 오세훈은 논하지 않기로 한다.
5. 나경원은 국힘 근본 정체성과 조직력이 매우 강하나, 확장력에서 한계를 보인다.
6. 안철수는 정당기반이 약하고, 정체성이 애매하나, 확장력이 강하다.
7. 나경원은 정당지지, 보수지지에 근간을 둔 선명력을 반영하고자 할 것이고, 안철수는 양자대결 승리 가능성, 일반 대중 지지도를 반영하고자 할 것이다.
8. (박-안 양자대결 박빙 지표가 나오는 현재상황은 찰스에게 불리하다.)
9. 당연히 단일화 룰을 가지고 실무진 협상에서 아주 지리멸렬하게 싸울거다.
10. 안철수, 나경원 모두 서로 여론전을 펼칠 것이다.(2012 예)
11. 여론전에서는 국힘이 유리하다. 주류 언론은 찰스를 기능적으로 이용할 뿐, 그 근본을 함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12. 지지세 비등바등인데 찰스가 볼멘소리하면 조중동이 따끔하게 지도해줄 것이다.
13. 후보가 누가 되든 선거는 이미 반땅싸움, 진영싸움이 되어 있다.
14. 재보선은 투표율이 낮고 이는 중도층에 영향을 미친다.
15. 결국 반땅싸움, 진영싸움은 결국 작은 차이로 승패가 결정된다.
16. 단일화 과정에서의 잡음은 중도층 흡수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단일화 진영의 패배에 결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17. 단일화 후 선거까지 남은 기간이 짧아서 수습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 예상 결과
(1) 단일화 협의 후 안철수 승리 - 안철수 본선 승리 가능성 有 / 국힘, 추호선생 GG
(2) 단일화 협의 후 나경원 승리 - 나경원 본선 패배 예상 / 찰스 미국행 / 국당 M&A
(3) 단일화 협의 도중 안철수 후보 사퇴 - 나경원 본선 패배 확실 / 찰스 미국행 / 국당 GG
(4) 단일화 협상 결렬 - 박영선 당선 확정 / 찰스 미국행 / 나경원 영구 은퇴 / 추호선생 GG / 국힘 지도부 전면 교체 / 홍준표 컴백 가능
(5) 가능성 전망 : (3) > (4) > (2) > (1)
▣ 결론
1. 단일화는 지저분해 질 것이다.
2. 둘 다 나오든지, 안철수가 사퇴하는 형식일 것이다.
3. 사퇴는 이미 투표지에 이름 찍힌 후에 이루어질 것이다.
4. 어느 쪽이든 박영선이 소폭 차이로 승리할 것이다.
▣ 추가 - 찰스에게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 출구전략
- 과정
1. 단일화 협의에 포괄적으로 임하고 불리한 룰이라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인다.
2. 결과와 상관없이 국힘을 존중한다는 의사표현을 지속적으로 한다.
3. 단일화 경선 패배 후, 깔끔하게 승복하고 국힘 선거유세 웃는 얼굴로 성심성의껏 열심히 해주고 개표까지 지켜본 후 진심 축하한다 혹은 패배 아쉽다 말 남기고 미국 행 후 잠적.
5. 미국 가 있는 동안 국당 의원 3인 및 국당 조직은 아주 자연스럽게 국힘에 흡수.
- 효과
1. 이번 단일화 깔끔 승복 포괄 수용으로 단일화 관련해서 찌질이, 간잽이 이미지 쇄신 및 2012 간지 회복
2. 틀림없이 다음 대선 혹은 다다음 대선 때 찰스가 재발굴되고 반기문의 경우처럼 국힘이 후보로 추대
3. 추대 형식이므로 제3자 정체성 보존.
4. 이미 국힘과 단일화 합의 과정에서 교감하며 깔아놓은 밑밥으로 지지층의 양당제 포섭 거부감 완화
5. 국당 잔존세력 편입되어 있어 적응 용이 및 내부 세력 확보
- 장애요인
1. 찰스형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님.
2. 찰스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님.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Grand Slam Records 2020
-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2002년 이후 첫 패배(41연승)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프랑스 오픈 La Decima 달성
-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윔블던 8회(단독 1위, 그랜드슬램 통산 19회)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2014. 06 이후 3년 만에 랭킹 1위(2017. 08. 21)
- 페더러-나달의 그랜드슬램 양분은 2010년 이후 처음. 2/2는 최초.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2011년 이후 첫 한 해 3개 그랜드슬램 결승 진출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2014년 Qatar 이후 첫 하드코트 타이틀 획득(US Open)
- 로저 페더러 (W/A/W/QF) / 라파엘 나달(F/W/4R/W)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프랑스오픈 우승 11회(남녀 통산 한 대회 우승 공동1위)
-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2016 프랑스오픈 이후 2년만에 그랜드슬램 우승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2011년 이후 최초 윔블던 SF 진출
-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호주오픈 우승 7회 달성
- 2012년 호주오픈 결승 이후 두 번째 Nadal-Djokovic 결승 맞대결.
- Next Gen. : Dominic Thiem, Alexander Zverev, Stefanos Tsitsipas, Karen Khachanov, Denis Shapovalov, Frances Tiafoe, Matteo Berrettini, Felix Auger-Aliassime, Alex de Minaur, Cristian Garin
-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프랑스오픈 우승 12회 달성(남녀 통산 한 대회 우승 단독 1위)
-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2015년 이후 프랑스오픈 최초 참가 및 4강 진출.
- 2011년 프랑스오픈 결승 이후 최초 Federer-Nadal 클레이 맞대결
- 윔블던 최초로 파이널 세트 타이브레이크(12게임) 도입


















